'비로컬' 캠페인, 한국의 트렌디한 명소를 소개하다

📍 '비로컬' 캠페인, 한국의 트렌디한 명소를 소개하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제공

'비로컬' 캠페인은 서울의 명동, 성수, 이태원, 한남동 등 인기 관광 지역에서 MZ세대 한국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음식점, 카페, 패션 매장, 복합문화공간 등을 소개합니다. 네이버 지도 앱 내 '비로컬' 탭을 클릭하면 최근 2030세대 한국 사용자가 가장 많이 저장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패션, 화장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한 프로모션도 진행됩니다. 네이버 지도 앱을 통해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무신사, SK텔레콤 등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다음 달부터는 네이버 지도 앱 다운로드 후 파트너사 매장 방문 시 '비로컬' 캠페인 한정 굿즈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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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지원 강화로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 증대

네이버 지도는 2018년부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버전을 제공하여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여왔습니다. 최근에는 다국어 지원 범위를 방문자 리뷰와 플레이스 필터로 확대하고, 플레이스 페이지와 대중교통 상세 정보의 번역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플레이스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고도화하여 다국어 검색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내년 중으로 외국인 사용자도 식당과 공연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네이버 지도 하나만으로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도의 활용성을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표적으로 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에서 인지도를 높여 더 많은 외국인 사용자가 여행 준비 단계에서부터 네이버 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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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지도,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여행 앱으로 자리매김

'비로컬' 캠페인은 네이버 지도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플랫폼임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다국어 지원과 다양한 기능을 통해 외국인 사용자들이 한국을 편리하게 여행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트렌드를 더욱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네이버 지도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고, 그들의 여행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비로컬' 캠페인에 참여하여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느껴보세요!